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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추진…기후정책 거점 노린다

경북도는 기후과학원 입지 선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7월까지 유치 타당성 분석, 건립 및 운영구상, 유치전략 및 실행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추진…기후정책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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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채널 · News-byup
발행 2026.04.03 (금)
최종 수정 2026.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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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기후 위기 심화와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기후과학 연구기능을 통합하는 국립기후과학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2일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에 착수해 유치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기후 위기가 산업·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위기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와 과학 기반의 정책 대응 역량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기후정책 핵심 싱크탱크인 국립기후과학원을 오는 10월 출범할 예정이다.

도는 기후과학원 입지 선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7월까지 유치 타당성 분석, 건립 및 운영구상, 유치전략 및 실행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유치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정책국장은 "국립기후과학원 유치로 경북이 대한민국 기후정책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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